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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 일상

동양인 피지컬의 정점 "오타니 쇼헤이".jpg

by 프레임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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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일본에 있던 시절에도
키194의 이미 저세상 피지컬

 

 



 











 

 

 

메이저리그 간 직후 벌크업

 

 

 

 

얼굴이 너무 작아서 배트 휘두를 때 헬맷이 자꾸 벗겨지는 불편함이 있음.

비시즌 때 수영과 농구로 몸을 더 키워옴
본인피셜 식욕없음 많이먹는게 힘들다고 함

 



 

 

 

같은 구단 선수들하고 비교해봐도 압도적인 피지컬
동양인이 서양인보다 몸통 옆통이 두꺼운 경우는 흔하지 않음.

 



 

투수 타자 둘 다 잘해서 말 그대로 사기캐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10개 이상의 구단이 오타니를 영입하기 위해 영입전에 뛰어 들었고  

감독과 단장 및 주요 선수가 나서 프리젠테이션을 한 팀도 있었을 정도이다

데뷔하고 괴물들만 모인다는 메이저리그에서 무려 신인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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