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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 일상

메이웨더 vs 로건 폴 경기 후 메이웨더의 인터뷰.txt

by 프레임 202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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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가 이렇게 진솔하게 털어놓는 기자회견은 처음 봤어서

 기분이 묘했음.

이제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자기가  위에서 서는건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실감하는 .

 

일단 주요 골자들은

 

 

"로건 폴은 생각보다 잘했다."

"헤비급의 덩치를 상대로 클린치 상태에서 바디샷을 먹이는  쉽지 않았다."

"클린치를 잡히면 레슬러 경력에 덩치가   로건  상대로 푸는  어려웠다."

"더이상의 친선전은 없을  같다." (이부분 슬펐음 ...말하는게 진짜 자기 나이를 실감하는 듯했음..)

" 나이를 감안해줬으면 한다나는 45살이다더이상 20대의 파이터가 아니다."

" 사람들은 나를 인정해주지 않았고나는 결과와 상관없이  양쪽 모두에게 질타와 미움을 받았다."

"내가 이겨도 나를 싫어하는 이들은  성취를 인정해주지 않았다."

"내가 이긴 상대들도 리매치를 운운하며 나이든 나에게 다시 덤비려하곤 했다."

"사람들이  시합 결과에 화나있는 것은 나에게는 익숙한 일이다내가 프리티 보이 시절에 상대들을 사정없이 패면서이길때는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내가 월장해서 전설적인 상대들을 이긴 뒤에도 사람들은  성취를 인정해주지 않았다." <-이때도  서글펐음.

"나에겐  건강과  가족들의 안위가 가장 중요하다이번주 나에게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은  딸이 학교에서 졸업한 순간이었다."

"이렇게  위에서 많은 관심을 서며 오랜만에 다시 서니 좋았다."

 

 

기자회견 분위기는 훈훈하고 되게 차분했음..

기자들도 처음에는 " 그렇게 했냐라고 따지듯이 물었고메이웨더도  풀이 죽은 듯했는데

이렇게 메이웨더가 진솔하게 털어놓는 경우는 없었던듯.

 

진짜 고별인사하는 감정으로 기자회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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