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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금성 탐사선 베네라 13호 탐사선이 촬영한 금성 표면
실제 금성 표면 착륙 사진으로
이거 찍고 몇 분 뒤 기압과 온도로 다 망가졌다고 한다
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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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압 => 지구 대기압의 약 95배
평균온도 => 약 500℃
평균풍속 => 초속 360m (※ 참고 : 태풍 매미 풍속 초속 50m)
유독한 대기 (이산화탄소 96%, 기타 황산, 일산화탄소 등)
수 억 달러 들여 탐사선 만들어 한 번 보내놓으면 몇 년이고 탐사가 가능한 화성과 달리
금성 지표면 탐사는 현재 기술로는 아직까지 수억 달러 들여 탐사선 만들어 보내놔도
대다수 1시간을 못 버티고 박살난다
소련이 티타늄으로 탐사선을 도배하고도 2시간을 살짝 넘기는 데 그쳤다.
현재 NASA에서 금성의 환경에서 60일을 버티는 것을 목표로 탐사선 개발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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