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국가에서 금융국가로 변하고 있는 일본

 

 

최근 일본은 전통적인 제조업에서 물건을 수출해 번 외화보다

 

해외투자를 통한 배당액으로 번 외화가 더 많았다

 

 

 

이미 해외투자 부문에서는 미국을 제쳤고

 

 

 

도쿄역 근처를 재개발해서 금융사를 유치하고 있음

 

마루노우치 재개발 사업은 2013년 시작되어 지금까지 계속되는 중

 

 

 

그렇지만, 제조업 국가에서 금융국가로 변하기는 정말 쉽지 않음

 

그 예로 최근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수지적자가 있다

 

그러나 일본은 중국같은 신흥국과의 제조업 경쟁에서 승산이 없다고 보고

 

먼 미래를 대비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 중이면서

 

동시에 영국처럼 금융국가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