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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힘러가 작성한 마지막 글이 경매에 부쳐졌다.
그가 마지막으로 적은 글은 놀랍게도
Ich soll das Reinigungsgerät mitnehmen
(나는 청소 장비를 가지고 가야해)
이 문서는 힘러가 변장해서 탈출하려다 영국 상사 그렌빌 그레이어가 그를 의심했고 하인리히 힘러인지 확인하기 위해 필체를 확인하려고 34번 반복해서 쓰도록한 것이다.
결국 그는 자신이 힘러라고 실토
※ 힘러는 유대인 대학살의 실무를 주도한 최고 책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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