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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부티난다는 명품 거리

by 프레임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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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청담동 명품거리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들이 대거 포진한 길거리로 

사실 동네 명성이나 임대료 대비 유동인구는 정말 없는 편으로 

세부내역만 따지고보면 브랜드에 따라 상당한 적자를 자랑하지만 

명품 브랜드와 걸맞는 부촌이란 상징성때문에 (무리하면서) 유지중 

여기뿐만 아니라 서울의 핫플레이스에 입점한 

플래그십 스토어등은 수익보단 상징성을 더 중시함 

또한 그러한 상징성때문에 매장 건축과 디자인에도 투자를 많이함 

그런 영향으로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건축가들도 다수 참여함 

 

 



갤러리아 명품관 

 

 



까르디에

참고로 까르디에 건물주가 

97년생, 00년생이라 모두를 놀라게 함 

 



하지만 실상 따지고보면 그리 놀랄 일도 아님 

의외로 청담동 명품거리 건물주들 보면 연령대가 어린편 

40대가 대체로 많지만 2030대들도 만만찮게 있고 

10대나 10세 미만도 있긴함 

 

 



디올 

 

 



버버리 

 

 




샤넬 

 

 

 



구찌 

 

 

 



루이비통 메종 서울 (수원화성을 형상화) 

 



프라다 



페라가모

 




끌로에 

 




셀린느 

 

 



오메가 

 




DKNY 

 



막스마라 

 

 




지방시 

 

 




 

마이클 코어스 



MCM 

 



미우미우 



분더샵 청담 (신세계가 운영하는 편집샵) 

 

 

리모와 

 

 

돌체앤가바나 

 



헨리베글린 

 



브루넬로 쿠치넬리

 



ST 듀퐁 

 



에르노 

 



겐조

 



크리스찬 루부탱 

 



반클리프 아펠 (조감도)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롤스로이스 부디크 

 

 





뭐 청담동도 이젠 옛말이다 한물 갔다 이런 평가도 나오지만 

여전히 고소득 전문직, 아이돌, 배우등 연예인등 

30~35살 이 구간대 사람들에겐 매력적인 동네라고함

그러다보니 주거는 물론 투자도 활발하게 이뤄지는중 

특히나 차량이 많은지라 주차장 투자가 그렇게 짭짤하다고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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