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두려워하는 군 사령부
United nations command 즉, 유엔군사령부 1950년 7월7일 북한의 불법 남침에 대한민국을 방어할 목적으로 특별 설립되고 2022년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에 주둔중인 다국적 연합군 부대. 하지만 북한과 공산진영은 휴전이후 꾸준히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주장한다. 왜 주장하는걸까? 바로 유엔군사령부의 전력제공국때문이다. 영국,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벨기에, 프랑스, 태국, 호주, 남아공 필리핀, 뉴질랜드, 콜롬비아, 미국, 캐나다로 이루어진 전력제공국들은 유엔군사령부로 군 참모, 연락장교등을 파견하고있으며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체결된 이후에도 한반도에 전쟁이 재발할시 신속히 대한민국을 지원할것을 결의했다. 2022년 현재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할시..
2022.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