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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끌려갔던 조선 도공들의 후손 작품들.jpg

by 프레임 2021.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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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쓰마로 끌려갔던 심당길의 후손들

 

 

 

심수관(1835 ~ 1906)의 작품들

 



 











 

 

 

 

 

 

2대 심수관의 작품들

 





 

 

 

 

 

 

 

3대 심수관의 작품들

 







 



 

 

 

 

 

 

 

4대 심수관의 작품들

 





 















12대손인 심수관부터 그 이름을 계속해서 물려 받아서 쓰는 중

 

생활 도자기보단 예술품 같은 느낌들.

 

 

 

 

 

 

2. 아리타에 자리 잡은 이삼평의 후손들

 

 

 

가네가에 요시토의 작품들

 









 

 

 

 

 

가네가에 쇼헤이의 작품들

 

















요시토는 백자를 주로 만들었고

 

쇼헤이는 청화백자를 주로 만든다함. 이쪽이 좀 더 생활 도자기 같네

 

가네가에 도자기는 온라인 샵에서도 살 수 있는데 비싸더라 꽃병 하나에 거진 20만원씩이였나...

 

저 도자기 팔아서 서양에서 철포와 증기선 사온거 생각하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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