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각국의 전통 가옥을 알아보자

 

한국

 

초가집

서민들이 살던 대표적인 집이다

 

 

너와집

 

 

청석집

 

 

굴피집

 

강원도 함경도등 산간지방에서 기와대신 나무, 돌, 나무껍질등을 지붕에 올려 만든 집

 

 

 

너와투막집

 

 

억새투막집

울릉도의 전통가옥. 벽을 #자 모양으로 나무로 쌓은 통나무집이다

 

 

기와집

 

 

양반이나 부유층들이 주로 살던 기와를 올린 집

 

일본

 

 

갓쇼즈쿠리

시라카와고 마을등 폭설지대에서 볼 수 있는 일본 전통가옥.

 

이네노후나야

교토 이네만 지역을 따라 있는 전통가옥. 1층에 배의 수납을 함.

마가리야

 

일본 농촌지역의 L자형 전통가옥. 말과 함께 사는 구조

 

 

교마치야

교토 거리의 전통가옥

쇼인즈쿠리

무로마치 시대부터 근세 초반까지 유행한 무사들이 살던 집.

 

 

스키야츠쿠리

다실(차 마시는 공간)풍으로 지은 전통 가옥. 에도시대에 크게 유행함.

 

 

몽골

 

 

게르

 

 

몽골 유목민들이 사는 분해, 조립이 쉬운 전통가옥

 

현대 몽골에선 울란바토르로 이주한 유목민들이 게르 빈민촌을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중국

 

요동

 

중국의 황토고원이 많은 지방의 주거형태.

 

벽의 흙을 쉽게 파낼 수 있어 흙을 파서 집을 지음.

 

문화혁명 기간 이 지방 시골로 내려간 시진핑이 살았다는 집이기도 하다

 

 

후이저우 민가

 

중국 후이저우 지역의 전통가옥

 

 

 

 

사합원

중국 화북지방의 대표 가옥이나 중국 전역에 있음.

 

특유의 폐쇄성과 높은 담이 특징으로 자금성 등 중국 궁궐도 큰 사합원의 구조

 

밖으로는 폐쇄적이나 안에선 개방적인 구조라

 

남과 친한 사람을 강하게 구분하는 중국인의 의식 구조가 반영되었다는 소리도 있다



토루

중국 푸젠성 지방에 많이 있는 객가족의 전통가옥.

 

건물 하나에 수백명이 공동으로 생활하면서 외부의 위협에 맞서 싸웠음.

 

장쑤 민가

 

쑤저우등 강남지방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수상가옥.

묘족 민가

 

묘족의 전통가옥. 1층은 동물과 창고 용도로 쓰고 위층에 사람이 삼.

산동 민가

 

산동 일부 어촌의 전통가옥으로 해초로 올린 지붕이 특징.

구이저우 민가

구이저우 지역의 소수민족들이 사는 전통가옥.

 

 

운남 민가

운남성의 다이족들이 사는 전통가옥.

 

 

 

광시 민가

광시지역의 전통가옥.

쓰촨(사천) 민가

사천성 지역의 전통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