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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2' 중, 옐로우스톤 폭발장면.
옐로우스톤 관련 내셔널지오그래픽 다큐 설명중
옐로우스톤에 대한 간단한 설명
과거 지질학자들은 옐로우스톤 일대를 살펴보며
분명히 거대화산의 흔적이 있는데
찾지를 못하고 있어서 지속적으로 연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옐로우스톤 전체가 화산일대라는
충격적인 결론을 내렸고
찾아낸게 사진의 우측 위에 보이는 '작은 마그마방'입니다.
근데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더 깊은 지질을 연구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아래에 더 끔찍할정도로 커다란 마그마방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허클배리(hukleberry) 슈퍼플룸이라 불리는
이것의 부피는 추산 2500세제곱킬로미터...
터지면 히로시마원폭 150만배(?)로 추정되는
현대 인류기술로는 대비조차 할수없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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