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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걱정했던 게으른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by 프레임 2022.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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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다빈치 = 게으른 천재의 정석
밑에는 20대때 다빈치의 그림이다
 
 
 
20살 데뷔작
 
 
 
22살때 스승과 같이 그림
 
이때부터 스승보다 훨씬 더 잘 그린다고 평가받음

 

 
 
22살때 동네에서 유명한 이쁜 아가씨 그림
 
 
 
 
26살때 그림
 
 
 
26살때 그리다가 지겨워서 때려침

 

 
 
28살때 그리다가 해부학 공부한다고 때려침
 
 
 
29살때 그림

 

이후 나이들어서 약간 성실해진 다빈치는

 

 
 
50살때 '모나리자'를 완성하게 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1452년 4월 15일 이탈리아 피렌체 공화국 앙키아노에서 태어나

1519년 5월 2일 프랑스 클루에서 사망한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조각가, 건축가, 공학자, 과학자였습니다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의 제자로서 그림, 조각, 기계 예술을 배웠으며

밀라노 공작의 '화가 겸 엔지니어’로서 17년간 근무하며 '바위 동굴의 성모’와 '최후의 만찬’과 같은 명작을 완성했습니다

 

그는 또한 ‘그림의 과학’, 건축, 기계학, 해부학에 관한 논문을 쓰기 시작했으며

거꾸로 쓴 필기법으로 유명한 여러 필사본을 남겼습니다

체사레 보르자의 군사 건축가 및 엔지니어로서 현대 지도 제작의 기초를 마련했으며

이후 프랑스의 프랑수아 1세의 초청으로 프랑스로 건너가 이탈리아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당대에 큰 명성을 얻었으며

오늘날까지도 그의 지식에 대한 무한한 욕구가 그의 사고와 행동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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